사용자 경험 디자인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합니다.

지금까지 디자인은 어떤 사회든 동시대에 따른 기술과 환경을 바탕으로 그 시대가 요구하는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여러 산업 분야의 종속적 기능을 담당해왔던 디자인 산업은 최근 디지털 기술의 변화와 발전에 따라 디지털 기술에 가시적인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에 경험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영역이 부상하였고 지금은 마치 하나의 친숙한 용어, 하나의 전문 지식 영역으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하지만 경험 디자인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느냐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직관적인, 감성적인, 배타적인, 보편적인 등의 기준에 따라 시작의 각도가 달라지며, 그러한 시작점의 문제는 공식이나 이론으로 풀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피버는 디자인을 하는 주체와 디자인을 사용하는 주체가 같은 마음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결과물을 지향합니다. 디지털의 발전이 가져온 편의성으로 자칫 훼손될 수 있는 인간 본성을 디자인에 대한 감성과 인성의 표현으로 조화시켜 사용자에게 경험을 통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것, 그것이 디자인피버만의 경험 디자인 철학입니다.

웹의 초창기부터 쌓아온 디자인피버의 경험과 노하우는 각 프로젝트의 올바른 시작점을 찾을 수 있는 바탕으로 작용합니다. 오랜 경험과 체계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디자인피버는 웹 서비스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별 사용성 설계에 이르기까지 단순한 비주얼이 아닌, 사용자가 완성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과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진정한 사용자 경험 플랜을 디자인합니다.

We deliver the real value by aesthetic UX design.

User experience has become so integrated in our industry. Clients have a firm understanding of what they want, but often have difficulty establishing the foundation for successful UX development. We start by taking an approach grounded firmly in the brand values, business goals, consumer behavior, and cultural context of our clients.

Having a decade of accumulated design expertise and intuition, we analyze and visualize our end-users’ needs with a strategic eye. By Incorporating web service, mobile applications, and usability architecture we are able to design an authentic user experience that provides quality user inter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