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온라인 캠페인 ‘KTO 하루(KTO Haru)’는 중국과 일본을 타깃으로 사용자가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함은 물론 더 나아가 그들이 실제 한국을 최종 관광지로 선택하게끔 유도하기 위해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한채영, 박시후, 김범, 유노윤호, 빅뱅의 다섯 멤버, 총 10명의 한류 셀러브리티를 등장시켜 한국에서 일어나는 ‘하루’ 동안의 일들을 드라마 영상으로 제작하였고 자연스럽게 사용자가 관광 정보들에 노출되게끔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사이트 설계의 경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관광정보를 태그화하여 정리해 놓아 사용자들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보를 쉽고 자연스럽게 얻어갈 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손쉽게 관심 있는 정보를 수집해 놓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key info

portfolio infomation
Client   KTO
Agency   Cheil Worldwide
Output   Online Campaign
Launch date   Sep, 2010
URL   http://www.haru2010.com